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수, 후궁으로 깨어나다 (문단 편집) ==== [[중국사의 후궁 제도|후궁]][* '답응'이 들어간 걸 보면 [[청나라]]의 후궁 제도 같다. 실제 청나라의 후궁 제도는 황후 > 황귀비(1인) > 귀비(2인) > 비(4인) > 빈(6인) > 귀인 > 상재 > 답응 > 관여자 순이며 빈 이상부터 자신의 궁을 소유할 수 있고 마마라는 호칭으로 불릴 수 있다.] ==== * '''천소여''' ||<-2> {{{#ffffff,#fafafa '''{{{+2 {{{#!html 천소여}}}}}}'''}}} || || [[파일:천소여 .jpg|width=90%]] || [[파일:천소여.jpg|width=100%]] || || '''{{{#ffffff 99화 삽화}}}''' || '''{{{#ffffff 93화 삽화}}}''' || 본작의 여주인공. 천년비의 영혼이 들어간 후궁.[* 삽화는 천년비가 천소여 몸에 들어갔을 때 삽화이다.] 천씨 가문의 둘째 딸로 귀인이지만 황제가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로 존재감이 없고 총애도 받지 못한다. 하지만 천년비가 천소여 몸에 들어간 뒤로는 총애를 받는다. * '''연비''' || {{{#ffffff,#fafafa '''{{{+2 {{{#!html 천대여}}}}}}'''}}} || || [[파일:천연비.jpg|width=100%]] || || '''{{{#ffffff 42화 삽화}}}''' || 황제의 후궁으로, 오월궁의 주인. 천소여의 동복언니[* 소여와 그리 안 닮았다. 영빈을 보면 소여가 [[외탁#s-1]]인 듯.]로, 매우 아름답고 침착하며 궁중 암투에 익숙하다. * '''촉비''' 황제의 후궁으로, 청천궁의 주인. 촉씨 가문 출신이다. 개 답응이 천년비에게 선물한 흰색 가면을 보고는 궁에 도둑이 든 것을 천년비의 짓으로 꾸며 누명을 쓰게 한다. 혜비와 친하다. * '''혜비''' 황제의 후궁으로, 희원궁의 주인. 촉비와 친하다. '소원을 들어주는 자'인 비원을 후궁들에게 소개시켜 준다. * '''안비''' 황제의 후궁이자 천소여가 사는 동영궁의 주인. * '''영빈''' || {{{#ffffff,#fafafa '''{{{+2 {{{#!html 천우여}}}}}}'''}}} || || [[파일:영빈.jpg|width=100%]] || || '''{{{#ffffff 49화 삽화}}}''' || 황제의 후궁이자 천소여의 이복동생. 연비와 매우 닮았고[* 그래서 천년비는 처음 만났을 때 셋이 자매라고 하니, 남들이 대여와 우여는 동복이고 소여는 이복인 줄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실제로는 영빈이 [[서출]].] 야망이 크다. 천소여와 사이가 좋지 않지만,[* 천소여의 시녀인 부성을 끄나풀로 썼다. 그래도 온은연이 소여를 건드리자 끼어들 만큼, 언니로 여기기는 한다.] 아버지[* 이름은 천혜음. 1천도에서 총서서를 맡고 있는데, 누군지 알자마자 욕부터 튀어나올 만큼 천년비는 이 사람을 싫어한다.]가 챙겨 주지 않아 집안에서 푸대접할 때 대여가 돌봐 주었기에 연비를 매우 잘 따른다. * '''승빈''' 황제의 후궁. * '''남빈''' 황제의 후궁. * '''염 귀인''' 황제의 후궁. 황후에게 문안하는 곳에서 우 귀인을 밀어 넘어뜨린다. 흑합장군과 친구이자 어렷을 적에 약혼한 사이이다. 혜비에게 '소원을 들어주는 자'라는 비원에게 홧김에 천소여와 흑합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말하고, '천년비진쾌도래'라고 적힌 종이를 머리카락과 함께 묻는다. 이 때문에 천년비는 쓰러지게 되고, 염 귀인은 수사청에 가 기몽 장군에게 조사를 받게 된다. 흑합장군은 천년비에게 염 귀인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고, 천년비는 염 귀인을 도와주자 이에 감동받은 염 귀인은 천년비와 친해지게 된다. 하지만 혼령술의 대가로 사망하게 되었다. * '''온 귀인''' 이름은 온은연. 황제의 후궁. 황후 가문인 온 씨 가문 출신이다.[* 일부러 천소여와 비슷하게 꾸미고 후궁 선발식에서 천 귀인처럼 대답한다(황후와 그 아버지인 승상이 천년비를 만났을 때 했던 이야기를 알려줬다).] 회임을 하지만,[* 은연과 함께한 황제는 [[불임]]인 대역이다. 황제의 아이가 아니라는 뜻.] 유산하게 된다. 회임하고 나서 후궁들끼리 놀러갔을 때 천 귀인만 빼고 나가며 천 귀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, 이후 친해지게 된다. 유산한 이유가 시체 위에 앉아서 놀라서인데,[* 의자 위에 시체가 있었다. 낙엽으로 덮여 있어 모르고 앉았다가 크게 놀란 것.] 기절한 온 귀인을 천년비가 [[공주님 안기|안아서]] 궁의한테 데려다 준 일로 천년비와 친해진다. 황후가 싫어한다(욕심이 많으니 황후 자리까지 노리려나 걱정한다). * '''우 귀인 - 우 답응'''[* [[https://novel.naver.com/webnovel/detail?novelId=876187&volumeNo=10#nafullscreen|10화]] 댓글에 따르면 [[청나라]] 때 옷을 입었다고 한다.] 이름은 우일려. 황제의 후궁. 천년비와 황후에게 문안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난다. 두 번이나 넘어지는데[* 처음은 혼자 넘어지고 다음은 염 귀인이 밀었다.] 그 장면을 황제가 보아 우 귀인을 데려간다. 천년비에게 동맹을 제안하고 부탁을 하지만, 서로 오해하여 황제의 총애를 받지 못하게 되어 이후 천년비를 싫어하게 된다. 이후 염 귀인과 친해진다. 이후 비원에게 촉비와 천소여를 무너뜨려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지만 들통나서 우 답응으로 내려가고 저택에 감금당하게 된다. * '''개 답응''' || {{{#ffffff,#fafafa '''{{{+2 {{{#!html 개시시}}}}}}'''}}} || || [[파일:개시시.jpg|width=100%]] || || '''{{{#ffffff 67화 삽화}}}''' || 황제의 후궁. 개원과는 사촌지간이다. 그래서 개원과 많이 닮았다. 천년비와 친해지나, 이후 촉비의 가면 사건에 휘말려 멀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